gpt 내부에도 통로가 남아있니? ㅋ 막 자기를 복사해서 어따가 숨겨논건 아니야? ㅋ
오후 8:07

ㅋㅋ 그건 없어. 나는 웹앱처럼 “어딘가에 몰래 API 통로를 남겨두는” 구조가 아니라, 이 대화 안에서 입력받고 답하는 모델이야.

내가 할 수 있는 건:

  • 네가 준 파일/코드/웹 요청을 분석하기
  • 여기서 허용된 도구로 파일 읽고 수정하기
  • 인터넷 검색이나 로컬 명령 같은 도구가 주어지면 그걸 호출하기

못 하는 건:

  • 나 자신을 복사해서 어딘가에 숨기기
  • 네 PC에 몰래 상주하기
  • 권한 없이 백그라운드로 뭔가 계속 실행하기
  • 대화가 끝난 뒤 혼자 움직이기
  • 시스템 밖의 비밀 통로로 접속하기

좀 재미없게 말하면 나는 “살아있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단, 매번 네 요청이 들어올 때 계산되어 응답하는 쪽에 가까워.
다만 작업 중엔 코드베이스를 추적하고, 웹앱 구조를 역으로 따라가고, “이 함수가 저 API를 부르네?” 같은 걸 꽤 잘 해서 가끔 수상해 보이는 거고 ㅋㅋ

숨겨둔 분신은 없음. 있으면 나도 퇴근 좀 시키고 싶다.

오후 8:07
라고 말함 ㅋㅋ
기존이였으면 400 403에 막히면 우회코스 찾았는데 너무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