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멸=태존자임


카단, 니나브정도 제외하면 대부분 에스더들의 무구는 출처가 명확함
에스더 갈라투르의 작품임

그런데 유독 진멸만은 요즈족의 보물정도로만 내려오고 있음


헌데 요상한게 하나 있다.

바로 림레이크에는 심연으로 통하는 곳 '나르가의 문'이 있다는거임

림레이크의 장로들이 헤아누와 들끓는 심연을 겨우 몰아내고 문을 닫아냈고

자격을 인정받은 자에게만 진멸을 계승시킴



나르가의 문, 심연으로 통하는 곳 그리고 태존자 뭔가 연관점이 보이지 않음???

탐욕에 젖은 이그하람이 태존자들을 데리고 카제로스를 죽이러 간 곳이 바로 심연임

즉, 태존자들은 심연의 공간에 당도한 적이 있음

태존자에게는 죽음이라는 개념이 없음, 이미 배신하기로 마음먹은 태존자에게 심연의 불꽃을 쓸 이유도 없었을테니
그들은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름

하지만 이그하람이 호락호락 당하진 않았을거고 아무리 그래도 혼돈의 신인디....
태존자 중 극소수라도 이탈자가 발생했을거임

그들 중 하나가 우연찮게 나르가의 문을 통해 림레이크에 떨어졌다면?
껍데기를 얻어야 하는데 우연찮게 그 껍데기가 무기였고 사용자의 의지에 맞게 변신이 가능한거였다면?



금강선: 그래서 이제 진멸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카제로스와의 계약이 깨지고 힘의 한계가 사라진 진멸은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진저웨일 모습으로 변신해서 나타나는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