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화해했는데 그때
입장 직전에 현깐이랑 말다툼하고 들어가서
집중 하나도 못하고 진짜.. 개최악이었고
로아하면서 처음으로 모언사 받아봤어
그런데 그럴만했어 누가봐도 개못했음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나왔어

그 실수 이전엔 해본 적 없었거든 아.. 그런데
들어가면 또 내가 망칠것같고
생각하면 엄청 손차가워지고
솔직히 긴장되고 무섭다.......
나브하면서 나름 워황소리 듣고 친추도 명예도 받으면서
자존감 많이 올라갔었는데 심장이 바닥으로 뚝 떨어진 느낌임

왜이렇게 영향을 받을까 나름대로 분석해봤는데
현실 상황이 엉망진창이라
로아에서 스트레스받으니까 도망칠 곳이 없어서 그런듯
이럴땐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