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지도 않고 순둥순둥 꼬리 흔들면서 다가오는 개여도
한 몸통길이 70~80cm에 주인 옆에 있어도 목줄 안했으면
살짝 쫄리는 건 당연한거지? 

방금 산책하는데 주인도 옆에 있고 강아지도 귀엽긴한데
내 앞길 막으니까 뭔가 무서워서 앞으로 못 가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