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루페온을 신실히 섬기며

신앙을 널리 퍼트려 모든 이들을 이롭게 만들고 마침내 눈을 감고서도 후대에 그 업적이 널리 전해지며

성자라고까지 추앙받던 인물이

그 성자의 시신에 그림자가 깃들어 마침내 빛과 타락의 목소리로 자애로운 선동을 퍼트리며

빛 속에서 울부짖는 어리석은 자들 사이를 거닌다 ㄷㄷㄷㄷㄷ

이거 너무너무 기대되는 클리셰라 뿌려진 떡밥대로 진짜 성자의 시체+그림자로 레이드 나오면

연출이나 분위기는 압도할거 같은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