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일 말고는 별 다른 여가 생활을 하지 않고 취미도 딱히 없고..
취미라곤 그저 나랑 같이 넷플 보는 사람인데
연애 할 적엔 나 게임하던지 말던지 피규어를 사 모으던지 별로 신경 안쓰더니
이제 신혼집 구해서 짐 합치려니까 자꾸 내 피규어를 숨기려고 한다...
내가 장식장 하나 들여서 거실에 놓으려니까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안방으로 옮겨버림
그리고 앞으로 큰 거는 사지말래... 흑흑 슬퍼
근데 레진은 거의 다 크단 말야 이쁜건 레진이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