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게임이 흥행하려면
실무 능력이 진짜 심각한 수준이 아닌 이상
설득의 기술을 잘 아는 스타가 필요한 거 같음


설령 쇼라고 할지라도
소통하고 동네형 마냥 게임 얘기 나누며
정말 친구인 것처럼 대하면
뭔짓을 해도 환호가 나옴


당장 어떤 게임도
핵심 과금 요소인 자석펫이
6마리 데리고 다니게 됐는데


늘 유저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얘기 꺼내기 많이 망설여졌는데
그래도 얘기를 드리는 게 마땅하다 생각했다!
이해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다!


그냥 감성 좀 섞어서
말만 좀 그럴싸하게 해줘도
누가봐도 지독한 상술임에도
환호 듣는 게 요즘의 커뮤 메타임.


누군가 이게 맞아…? 갸우뚱하면
오히려 유저들이 나서서 진압을 해줌


막말로 전재학 스타일이었으면
자석펫 6마리 소개할 때
똑같이 신 소리를 들었을까.
아니면 또 눈물 흘릴 때까지
커뮤에서 뒤지게 맞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