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20 11:28
조회: 104
추천: 0
제친구가 극찬하는 게임입니다.(잔잔한 음악, 친구랑 한강 걷거나 맛있는 거 먹는 감성 화면으로 시작하다가 급발진)
"진짜 성격 까칠하고 눈 높은 제 절친이 일주일 전부터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걔가 웬만한 게임은 '양산형이다', '현질 유도 심하다' 하면서 다 거르는 애거든요. 근데 이번에 로스트아크 시작하더니 완전 사람 분위기가 바뀐 거예요. 주말에 만나서 물어보니까, 자기가 살면서 해본 게임 중에 가장 뉴비한테 따뜻한 게임이래요. 보통 RPG 게임 새로 들어가면 고인물들이 텃세 부리거나 대접 못 받기 일쑤잖아요? 근데 여긴 뉴비 마크(모코코) 달고 있으면 오히려 사람들이 와서 챙겨주고, 레이드 기믹 틀려도 "그럴 수 있다", "귀엽다" 하면서 끝까지 같이 깨준다고 ,카드없어도 된다 전투력 낮아도 상관없다. 라며 오구오구 해주는데 감동받아서 울먹이더라고요. 시스템 자체도 신규 유저가 적응하기 너무 편하게 되어 있어서, 진입 장벽이라는 게 아예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래요. 친구가 하도 강력 추천하길래 저도 속는 셈 치고 계정 만들었는데, 와... 왜 그렇게 입이 닳도록 칭찬했는지 단 10분 만에 이해했습니다. 진짜 사람 냄새 나는 웰메이드 게임 찾고 계셨다면, 제 친구 믿고 딱 한 번만 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이상 sns광고처럼 짜봄-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