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륙, 스토리를 왜 안내냐는게 제육볶음 그 자체라 달라는 게 아니라

그게 제육 양념이니까 있어야한다는거지 

미리 양념에 버무려놓고 냉장고에서 숙성 좀 시키고 볶아먹어야 제일 맛있는게 제육인데

아직도 양념을 안내놓고 있는거 보면 겨울 로아온 때 즈음 가면 그때도 제육을 안주거나

양념에 충분히 버무리지도 않은 돼지 잡비린내 나는 구이를 인상 쓰면서 먹게 되는게 너무 뻔하잖아

빌드업 하나 없이 '그래서 쟤가 누구임?' 이러면서 동네 바보도 아니고 

침 질질 흘리면서 '레이드...쥬긴다...' 하면 그 맛이 안나니까

카제로스 따라가면서도 에기르 모르둠 패면서 충분히 느꼈는데

이번에도 빌드업 부족한 지평 벨가르딘(이름 딸깍), 다음 레이드도 빌드업 부족한 아무개 씨랑 통성명 하기도 전에

맞짱부터 까는게 이건 뭐 그냥 얘기 듣기도 전에 다짜고짜 주먹부터 먼저 나가는 폭행 전과자가 되는 기분임

양념 정도는 그냥 미리 미리 발라두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