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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20:09
조회: 185
추천: 1
소신발언 하자면 나는 이번 로아온 씹불호임일단 난 금강선을 싫어하는 사람임
아브때 접었었고 일리아칸때 접었었음. 그리고 그때부터 항상 금강선이 날렸던게 카멘 공수표임 난 그래서 나오지 않을 컨텐츠에 대한 공수표를 굉장히 싫어함 저번 라방부터 전재학이 말했던 알데바란, 월드보스, 그리고 세이크리아 관련 컨텐츠 난 이런 것들을 굉장히 기대했음. 왜냐? 세계관이 확장이 되잖아 내가 진성 수직충이긴 한데 레이드만 내놓으면 만족하는게 아니라 저런 스토리, 컨텐츠를 같이 낼 때 세계관이 확장되는 느낌이 들고 단순히 레이드만 내놓는 것에 비해서 만족도나 몰입도가 더 높다고 생각함 난 그래서 세르카가 나왔을 때, 3월 카다룸하고 성당이 나왔을 때 굉장히 만족했음 근데 이번 그림자 레이드는 그냥 뭐가 없어. 단순히 레이드만 나온거야 심지어 8월 출시임. (뭐 밀렸다고는 하는데 그건 카더라니까 굳이 신경은 안 써) 거기서 불만과 불만이 중첩됐음 카제로스를 잡으려고 쿠르잔에서 계속 머물렀던거? 스토리 상으로 맞아. 필보 2년째 잡는다고 쳐도 이해가 되는 상황임 근데 세이크리아와 알데바란의 바다가 나오기 위한 빌드업을 올해 초부터 계속 하고 있었는데 이게 겨울 로아온, 그니까 내년으로 아예 밀려난 거잖음 난 이게 공수표라고 느껴져서 진짜 불호임 뭐 익스트림 레이드 나와서 비수기 줄어드는 건 나쁘지않아. 근데 솔직히 예전에 다 잡았던 레이드 리소스 재탕하는 거라 몰입이 안됨 3막까지는 이미 처음 나왔을 때 좆빠지게 고생해서 깼었고 혹군 딸 때도 그때의 성취감은 없었음 난 이제는 그놈의 공수표 좀 그만 날렸으면 좋겠다. 이미 금강선 때 많이 당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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