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가 0티어였던 시절

날이 좋으면 좋다고 줘패고 날이 나쁘면 나쁘다고 줘패고

심심하면 줘패고 30추 글 없으면 매달아서 줘패고


딜 30퍼 너프 먹여도 0티어다, 블레들 꺼드럭 꼴뵈기 싫다, AI 보스 패는 게임에서 실력 그딴게 어딨냐?


라고 늘 조롱당하고 욕 먹었지만


벌레이드, 너넨 눈가루가 아니야, 투사 벌레이드, 공팟 블레 수듄


같은 0티어 달고도 온갖 모순된 모멸과 쓰레기 멸칭이 함께 따라다닐 수 있는 그 직업..


지금의 0티어 직업군들에겐 0티어와 저 수식어들이 함께 붙을 수 있을지 상상도 안되는 모순 ㅋㅋㅋㅋㅋㅋ






사실 로아는 블레 하나 매달고 열심히 줘팰 때가 가장 행복한 밸런스였던 게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