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할때도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과 아쉬움을 가진채였으면 좋겠다.
이전에 말이 나왔던 것처럼 로아를 그만둔 사람이 게임에 혐오가 생기거나 로아를 원수처럼 생각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장난감을 놓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어른이들처럼 즐거웠던 기억, 아쉬웠던 기억, 열받았던 기억 모두 가진채로 가끔가다 로아를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로아를 문득 떠올릴때마다 우릴 보내주었던 아만과 우리 마음을 대변해주었던 실리안을 떠올리며 그땐 그랬지 하고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

근데 요즘 접는 사람들도 꼬와서 접는 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