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 / 브커 / 워로드 / 가나 / 유산슼 

디트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부 다 똥내나들 애들 뿐이었다.
디트 : 붕쯔 나오기 전 즉 앜그 나오기 전만 해도 스트리머들 추천순위에 잘해야 중간이었음.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작년 여름이었나? 재작년 겨울이었나
포셔인지 인기인지 이다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셋 중 한 명 이었을거임.
디트 추천순위가 딱 중위권이고 추천하지는 않아서 너무 안타깝고 슬펐던 기억이 아직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눈가루 : 디트 S 급
포셔 : 디트? 추천할만하다.
인기 : 디트 붕쯔 S급, 분망 A 급

라는 보는 나 조차도 이새기들 안해서 지금 이렇게 말하나? 라는 믿을 수 없는 지표다.
그리고 파티 선호도도 예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
디트가 파티신청오면 : 오 붕쯔인가? 일단 받아.
근데 붕쯔가 아님 : 아 분망이네. 그래도 낫베드 
라는 느낌이 아닐까 싶다.

브커 
브레이커 지금이야 권왕 사기다. 수라 좋다라고는 하지만
앜패 전에는 브커 또한 마찬가지였다. 
나는 브커를 출시때부터 키웠으니까 아주 잘~~~알고 있다.
초반에 막 나왔을때는 수라가 꽤나 유명했고, 권왕도 나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앜패가 나오기 전~아마 수라가 좀 애매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권왕이 개 폐급이 되어버리고(이건 키운 사람만 알거임)
수라도 그냥저냥인 순간이 온 적이 있었다.(스머들이 브커 버리려고 할때가 있었음)

하지만 앜그가 나오면서 말이 달라진다.
수라는 그림자 주먹이 나오고 다시금 재기하게 되고
권왕은 완전 다른 캐릭이 된다.
브커를 출시때부터 한 사람만 알거다 이거는

워로드
워로드...불과 반년 전만 하더라도
그 비응신 같은 창 찌르기 일때는 워로드 인식이 좋다고 할 수는 없었다.
딜은 딜대로 안나오지
시너지는 뒤죽박죽 섞여있지.
인식은 그저 시너지 도르, 무력 도르였다.
애한테 딜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워로드절(풀 배럴 캐논이 나오고, 고기와 전태가 전격 개편된 바로 그 날)
이 빠빰하고 나오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나도 아직 그 감격스러운 순간을 기억한다.
헤드유저로써 그냥 아...개재미없고 유기 존나 마려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억지로 꾺 참고 키웠더니 봄 날이 와서 너무나 기뻤던 적이 있다.
근데 확실히 구조가 비응신이고 딜도 약하면 취업 잘되도 재미가 없더라
워로드가 딲 그랬다.

하지만 지금 워로드? 고기 딜 나쁘지 않고 시너지도 괜찮고 
여전히 카운터만 카운터 무력이면 무력 게다가 나쁘지 않은 딜까지
이젠 안 데려갈 이유가 없어진 미친 직업이다.

전태야 말할 것도 없다.

아 물론 가나는 안좋았던 적이 없으니 패스하겠다. 
참고로 난 드드 키운다 그냥 헤드가 좋은 청년 ㅇㅇ

유산슼...도 말할 것도 없이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어떻게 그 힘든 세월을 버티셨습니까 슨배임들...

유일하게 성능픽이 아닌게 슬레긴한데, 애도 아직
개편의 여지가 남아있어서 조금의 기대는 하고 있다.
다만 겨울까지 개편이 없다면 (목소리 "기본" 좀 패치하라고 시바련들아)
아마 딜홀나 / 곰수사 / 비기 버서커 중 하나로 갈아타지 않을까 싶다.
나도 지친다 이놈들아

암튼 3줄 요약해주겠다.

1. 내가 좋아하는 캐릭 키우다 보면 내 차례가 온다.
2. 불과 1년전만해도 내 원정대는 똥내 나오는 캐릭들 뿐 이었다.
3. 그니까 내가 좋아하는 캐릭 하면서 참고 버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