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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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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서 성장지원 받는 서포터는 폐사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당장에 싱싱매가 노말이랑 레이드 보상이 같은 시점에서(경매제외) 딜러는 싱글을 안 돌 이유가 없어서 싱글로 빠지게 되는 비율이 높고 실제로 그래서 그 구간이 매칭이나 싱글이 없는 1단계 성당을 제외하고는 싹 다 랏딜임. 그럼 신규 유입 서포터 입장에선 2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1. 노말 레이드를 트라이 부터 시작해 레이드와 서포터 숙련도를 올리며 플레이한다. - 이건 트라이 도와주는 사람도 있고, 트라이는 뉴비 팟도 종종 생기는걸로봐서 트라이는 걱정되는 게 없는데, 문제는 트라이를 벗어나서 클경~반숙이상을 갈 때, 랏딜이 심한 상황이라 높은 확률로 투력과 숙련도가 차이나는 기존 유저와 경쟁해서 레이드 취업을 해서 가야 하는데, 이게 뉴비입장에서 상당한 부담이지 않을까.. 2. 딜러 세팅 싱싱매를 한다. - 이건 이 사람들이 원하던 방향성과 전혀 다르잖아? 힐러나 버퍼의 역할, 즉 우리 팀을 보조하거나 케어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온 사람에게 딜 세팅을 하고 레이드를 돌아서 보상을 챙기는 걸 장시간 하라고 하는 건 아무래도 플레이 감성적으로 정반대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원하던 감성과는 다른 게임을 억지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흥미가 짜게 식고 폐사하는거라고 생각해. 30부터는 파티플레이가 활성화되어있어서 '조금만 버텨라'라고 말하기엔 이 구간이 벗어나기 쉬운 구간도 아니라, 견디라고 하기도 힘들지 레이드 보상이 똑같은 게 아무래도 싱싱매쪽 구간 랏딜을 가속화시키는 것 같은데, 취사선택을 할 수 있도록 85~90%로 싱글을 내는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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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이건 슬비각이다 슬비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