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누군가 상처받았거나 피해를 입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뉘우치라고 그렇게 배우고 컸고 
그게 옳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음

근데 세상이 점점 먼저 사과하고 숙이면 바보 병신 호구로 보고
만만하게 보면서 다 떠넘기니까 옳은 사람으로 사는게 과연 맞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사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나 매너도 온라인이고 현실이고
어차피 모두 사람을 대하는 자세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함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상처받은 적도 너무 많음
나는 세상을 좋은 사람이자 올바른 사람으로 살고싶은데 되게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