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일하는데 아주머니 두분이 오시더니
아이 먹을건데 우유만 따로 파시나요 라고 물어보셧다
나는 그즉시 인벤에서만 보던 진상같은 손님이라고 생각한 후 바로 뺨싸다구를 갈기고 백화점 경비에게 신고한후 카페라떼 한잔을 마셧다. 옆에서 남자아이가 놀란 나머지 엉엉 울길래
“새..끼…기열!!!! 진정한 사나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울지 않는법!!“

사나이 울리는 명언을 해줘도 ㅈ같이 울어제끼길래 가슴팍처럼 날라가 호랑이를 걷어차주었더니 숨도쉬지않고 새근새근 잠에든것이 아닌가! 아아 그렇다! 아이는 졸렸던것이 분명했다!

여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