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향이 줫나게 내 취향이라 사둔 향수가 하필 좀 묵직한 느낌이라
땀쟁이인 내 몸뚱아리 인생상 요즘엔 당연히 못뿌리고 
겨울에조차 땀이 나는 걸 아니까 1~2년전에 산게  신품에 가까운데
너네들은 뭐 밝고 가벼운 향수들 칙칙 뿌리고 향기롭게 다니겠지 흑흑
나는 그 선을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