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예정인데
엄마가 계속 결혼하고나면 본가에 오지말라는둥
결혼 뒤로 연락하지도 말라는둥
결혼하고나면 이제 우리집 식구 아니라는둥
자꾸 저런말들을 하는데..
심지어 할아버지도 딱한번 나한테 결혼하면 이제 난 남의집 식구다 이런말함

부모님이랑 나 사이 나쁜것도 아님 나름 화목함

한두번 저런말 했을땐 뭐래ㅋㅋ 올거거든~하면서 웃고 넘김
근데 계속 쿨타임 찰때마다 저런말 들으니까 오늘 기분 확 나쁘고 서운해서 하루종일 개쳐울었는데 내가 나이값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