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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9:26
조회: 6,121
추천: 41
서폿 찬조 수치 48퍼 얼탱이가없네내가 본캐 7500 도화가로 낙공피 99 / 97 / 93~95% 극한으로 뽑아재껴야 대충 찬조 48~49% 나오거든. 근데 부캐 바드나 발키리 돌릴 때는 낙공피 99 / 97 / 70% 언저리 나와서 평균 찬조가 딱 40~42% 찍힘.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지극히 정상적인 수치라고 봄. 근데 커뮤니티 보면 부캐로 찬조 48% 고정으로 먹는다는 글들이 천지더라고. 진짜 기가 차서 묻고 싶어. 그새끼들은 아덴통이 남들 두 배임? 무슨 6버블 용맹이라도 쓰나? 솔직히 내 기준에선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소리 같아. 이런 글 쓰는 애들은 평소엔 보석 쌀먹 개같이 해놓고, 어쩌다 한 번 딜찍팟 들어가서 운 좋게 찬조 48% 뜬 거 스샷 하나 건진 거겠지. 그러고는 "이게 제 평균인데요?" 하면서 자위질하는 거로밖엔 안 보임. 그렇게 당당하면 부캐 서폿으로 라이브 방송 켜고 딱 10판만 돌아봤으면 좋겠어. 그중에 반타작(5판)이라도 찬조 48% 이상 뜨면 내가 대가리 박고 인정할게. 근데 절대 못 할 거라 확신해. 로아 하면서 참 피곤하다고 느끼는 게, 현실에 돈도 없고 게임 실력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자존감만 채우고 싶어 안달 난 애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한트럭씩 기어 나오니까 맨날 인벤에서 이딴 주제로 불타고 있는 거라고 봐.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딴 걸로 선동질하는 애들 보면 대부분 '나이스단' 쌀먹들이라고 생각해. 게임을 재미가 아니라 일(노동)로 처하니까 이런 영양가 없는 수치에 목숨 거는 거 아닐까? 꼭 이런 말 하면 "나는 이 캐릭이 너무 재밌어서 똑같은 거 6개 키우는 건데?" 하는 애들 있잖아. 난 이게 "나는 살면서 돈 욕심 단 1도 없어"라고 구라 치는 거랑 똑같다고 느껴. 진짜 돈 욕심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있을순 있지 어디엔가. 근데 과연 몇명이나 될까 ? 상식적으로 똑같은 캐릭 6개 만들어서 똑같은 레이드를 매주 6번씩 쳐도는데, 난 그게 순수하게 재미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함. 나한테는 이게 '사람은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다', '밥을 안 먹으면 굶어 죽는다' 수준의 당연한 상식처럼 느껴지거든. 게임을 재미가 아니라 꾸역꾸역 일로 처하니까 스펙은 안 나오고, 어떻게든 비비려고 부계정까지 파서 똑같은 짓거리 12캐릭씩 처돌리는 거잖아. 그렇게 노동처럼 열심히는 하는데 정작 현실이나 인게임 스펙으론 어디서 인정 못 받으니 정신이 뒤틀려버린 거라 봐. 그러니까 기어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나 부캐로도 찬조 48% 먹는 금손임 ㅋ" 하면서 가짜 자존감 채우는 사태가 나오는 거겠지. 진짜 문제는 이런 목소리만 큰 부류들 때문에 엄한 유저들이 선동당하고, 진짜 로아 순수하게 좋아하고 즐기던 사람들이 환멸 느껴서 접게 된다는 거야. 난 이런 상황을 볼 때마다 참 씁쓸하고 기분이 더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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