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말 안하고 주말에 약속잡으면 왜 물어보지도 않고 약속잡냐고 혼나고 취소 당할정도였고 수능 반년도 안남았을때도 일 도와드렸음
성인되고서는 나도 점점 중요한 약속도 생기고 술취하고 반말하는 그런 사람들 상대하면서 야장에서 일하기 싫어서 주말에 바쁘니까 도와달라고 하는거 거절하거나 싫은 내색하면 죄책감 자극도 ㅈㄴ하고 어쩔때는 내가 먼저 사과할때까지 연락도 안받음(전화, 카톡 싹다 무시)
그리고 제일 ㅈ같은게 프로그래머 취준생이라 맨날 컴퓨터에 앉아서 공부하고 스터디 하고 그러는데 내 일상을 존중 안함
(그거 좀 나중에 하면 안되냐, 평소에 뭐 하지도 않는데 주말에 와서 좀 도와줘라 등등)
나도 어디가면 항상 가정교육 잘 받았다는 소리 듣기도 하고 부모님도 주변 평판 다 좋을만큼 이런거 제외하면 참 괜찮으신 분들인데 일 도와드리는거 관련해서는 진짜 ㅈㄴ 이기적인거 같음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고 내 얼굴에 침뱉기하는거 같아서 어디에 말도 못했는데 익명 뒤에 숨어서 한탄 좀 하고 갈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