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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01:11
조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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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소름 돋았던 꿈낮잠을 너무 오래자서 밤 새야될 수도 있어서
살면서 제일 소름 돋았던 꿈 얘기해 드림... 꿈을 꿨는데 나는 어느 강당에 들어서고 있었음. 불은 꺼져 있었지만 햇빛이 내리쬐고 있어서 환했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두명의 지인이 보였음 원형의 소극장 같은 느낌이었고 두 사람다 무대 쪽을 보고 있었음 강당에 들어서자 마자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다고 인식할 수 있었고(루시드드림) 어릴 적 친구 한명과 교회 동생이 있길래 친구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음 (가까운 쪽에 친구, 더 멀리 뒤쪽에 동생) 점점 오싹해지는걸 느꼈지만 관성이라는게 있다는 듯이 나는 친구한테 계속 다가갔고 친구를 불렀음 좀 허무하게 보이겠지만... 나는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바로 잠을 깨버리고 말았고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기억이 생생함.. 이유는 친구가 고개를 돌리면서 오른쪽 얼굴을 보여줬었는데 마치 식스센스 같은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귀신들이 고개를 드르르륵 돌릴 때 피 범벅이 돼 있는 얼굴을 보듯이 친구 얼굴이 완전 피떡 피범벅이 돼 있었던 거임... 잠에서 깨고 딱히 안부연락은 안했지만 역대급 소름돋는 꿈이었음.. ㅃㅃ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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