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 개구리만 보다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생길 수 있나 처음 느꼈다. 

그냥 이쁘다, 섹시하다 이런 차원이 아니었다. 루브르 미술관에 가면 이런 느낌일까.

완벽한 계란형 머리에 큰 눈과 다른 모든 이목구비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쁜 여자? 아니 사람이 이렇게 이쁠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진짜 인형같더라. 내가 모르는 배우인가?


내 곁눈질은 누가 속옷만 입고 지나가도 안보는척 할 수 있는 데 이번엔 1초동안 

헉 하면서 눈을 땔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