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입장에서 생각해볼까?

5천점이면 공팟 취직에 문제있는 수준도 아닌데
그냥 실친이 레이드 같이 가자네? 그래서 들어감
들어갔더니 7500 폿이 있네? 오 개꿀
클리어하고 고코랜이 떴네? 오 필요했는데 잘됐다
경매하다가 10만골 넘어가길래 걍 포기

여기서 "아 저 깐부폿 분이 스펙도 높은데 6고대 아니시니 고코랜 필요하시지 않을까? 내가 5천점이긴 하지만 7500이랑 8000에 비하면 버스받은거니 내가 양보를 해주는게 옳지 않을까? 여기서 경매 입찰을 하면 염치없는 사람이 되는건 아닐까?"

이지랄 해야됨?

존나 이해안돼

그놈의 "관계" 따져가며 "애초에 5천점으로 온게 [예의]가 없는거다"
이럴거면 5천점을 보고도 파티 안 나간 깐부폿을 욕하는게 맞지 않을까? ㅋㅋㅋㅋ
(깐부폿이 잘못이라는 얘기가 아님. "야 B 애미없다는데?" 이지랄 ㄴ)

친구 입장에서 자기가 인벤러들한테 욕쳐듣는거 알게되면 진짜 좆같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