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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18:11
조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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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한민국은 개진상을 떨어야 먹히는구나진짜 30년 넘게 인생 살아오면서 뭐 어디 물건 구매하고 리뷰같은것도 달아본 적도 없고 어디가서 진상같은거 한번도 부려본 적 없는데 이번에 진짜 큰 대형 몰에서 물건 하나 샀는데 물건 받자마자 불량이 있어서 반품을 신청했고 바로 상품 재포장 해서 반품이라고 크게 써놓고 문 앞에 놔두고 문앞 반품 신청으로 넣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상품 찾으러 온다고 문자오더라고 근데 퇴근하고 오니까 안찾아갔네? 그리고 다음날에도 안찾아갔네?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안찾아감 근데 갑자기 문자가 왔는데 회수 장소에 상품이 없어서 반품 접수 취소를 한다고 문자가 옴 여기서 1차 빡돔 그래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전후사정 말하고 거기서 다시 반송 접수 해준다고 하고 함 다음날 상품 문앞에 두라고 메세지 옴, 물론 상품은 반품접수 첫날부터 며칠째 계속 문앞에 놔두고 있는 중 근데 또 안가져갔네? 고객센터 2차 전화함 물류기사 연락처 달라고 근데 안준다네? 그럼 왜 본인들 물류 일정으로 우리집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으면서 고객이 마치 상품을 안내놔서 못가져간거처럼 거짓말 했느냐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쿠폰같은거 줌 그리고 다시 한번 접수해준다고 물류에도 연락해준다고 함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또 물건 내놓으라고 문자 옴 그리고 퇴근후에 아직도 상품 안찾아간거 확인함 이제 인내심 끊어짐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류직원 연락처 달라 만약 연락처 안주면 지금 응대하는 고객센터 직원 잘못 없는거 알지만 물류 직원들 잘못까지 본인들이 감내하겠다는 의미로 알고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나도 반응을 하겠다 경고함 연락처 못준다함 진짜 개지랄 떰 그럼 고객은 한달이고 두달이고 언제 올지 고지 하나 없는 물류만 기다리면서 그 사이에 상품에 대한 아무런 환불조치도 못받고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느냐 진짜 지랄지랄 함 선 환불받음 환불 받았으니 상품을 찾아가든 말든 난 더이상 신경 안쓸거고 이제 연락할일 없을거라고 이야기하고 전화 끊음 진짜 ㅅㅂ 적당히 해야지 정말 순진하게 그냥 손놓고 있으면 고객만 병신되는 경우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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