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아브 6관시절 트라이하려면 주말에 약속은 당연히 안잡고 

반나절 이상은 비워놓는게 당연하게 생각했고


심지어 아브3관 0줄에서 16개?인가 창 못맞춰서 계속 전멸기터져도
다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100번 뒤져도 딱 한번만이라도 깨보자하고
그 한번을 성공해서 넘어갔을때 쾌감 성취감이 엄청났음

구 아브56관도 주말내내 트라이쳐박고 못깨서 평일에 일한답시고
다음 주말에 다시 도전해서 겨우 깼을때도 진짜 짜릿함이 엄청났는데

근데 그 당시엔 분명히 이게 레이드게임이면 당연하다 생각했고
그 성취감이 짜릿해서 계속 하게 됐었는데

지금 다시 레이드기조가 저렇게 바뀌면 그 시절 즐겁게했던 
나도 바로 접을거같음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세르카랑 지평성당이 너무 라이트한 레이드라서
오히려 좀 다행이라고 생각이 바로 듦 ㅋㅋㅋㅋㅋ

카멘 - 카제로스 더퍼스트도 다 깨고 접었었는데 이제 진짜는 더이상 
레이드에 대해 공부하고 짤패도 일일히 다 외워서 딜각 빌드업 새로짜고
못하겠음...................................................................

걍 몇살 더 쳐먹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