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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8:21
조회: 438
추천: 6
벨가르딘 테마곡 '나의 사랑, 이자벨라' 커버안녕하세요, 인벤 여러분!
버클리음대졸업생바드, 버음바 입니다! 복귀하고 더이상 바드 본캐는 아니지만... 닉값하러 왔습니다...! 이번 벨가르딘 테마곡 '나의 사랑, 이자벨라' 에 벨가르딘에 관한 스토리 유추를 포함해서 가사를 써서 불러봤어요! 들으시면서 벨가르딘의 감정에 동화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사] 그대여, 못다피어난 노랗게 물든 수선화여 지키지 못한 시간 속에 갇힌 나의 사랑 이자벨라 영겁의 세월 속에 되살리지 못한 내 영혼은 그림자 속에 스며들어 우리의 염원 담아서 피어낸 수선화 이제는 꺾이지 않으리라 그대여, 다시피어난 노랗게 물든 수선화여 어떤 상황이 몰아치더라도 지킬 우리 이자벨라 어떤 죽음도 막지 못하게 될 우리 사랑 이자벨라 영원한 내 사랑 [가사 해석] 노란 수선화는 '사랑에 답하여, 새로운 시작, 부활, 희망,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복귀를 갈망'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벨가르딘 레이드의 컷신이나 영상, 전조 퀘스트에서는 노란 수선화를 자주 조명하는데요. 이는 곧 벨가르딘이 얼마나 이자벨라의 부활을 갈망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번 가사에서는 이자벨라를 노란 수선화에 빗대어 표현하였습니다. 벨가르딘은 사실 죽은 존재입니다. 성자였으나 이자벨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사령술에 목메어 죽을 때까지 이자벨라의 부활만을 바랐지만 살리지 못하였죠. 그러곤 태초부터 존재한 자 '페투스 안 크라그마'에게 껍데기를 내어줬습니다. 페투스 안 크라그마는 껍데기인 '벨가르딘'과 동화되어 이자벨라의 부활을 목표삼아 움직이게 되는데요. 이 과정을 빗대어 가사에서 처음에는 벨가르딘의 생전, '나' 라는 칭호를, 중반부에는 벨가르딘이 죽고 페투스가 들어오며 '그림자 속에 스며들어' 공존하는 '우리'라는 칭호를, 마지막에는 벨가르딘의 의지에 완벽히 동화된 페투스의 '나'라는 칭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코러스의 배치나 가사의 배치 등으로 벨가르딘의 스토리를 담아보고자 하였으니, 감상하실 때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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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염] 전재학 잘하고 있다 로벤 무시하고 이대로만 가자
[교율] 24-25강 방어구 전부위 평균 80.2% 무기90%
[조아요좋아요] 잘하긴 뭘잘한다고 재대로해라 전재학 ㅡㅡ
[조아요좋아요] 잘하긴 뭘잘해 재대로해 전재학 ㅡㅡ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백염] 전재학 잘하고 있다 로벤 무시하고 이대로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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