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대에 서폿 홀발이면 딜각 자유로우니까 헤드잡는거까진 아니더라도 최대한 안돌리게 노력은함
그러다가 카운터도 몇번하고 기믹도 몇번하다 어느순간 백 쳐다보면
그냥 아무런 기믹도 안하고 있는거보고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듬
당연히 사멸이니까 백에가서 치는게 맞지 ㅇㅇ라는생각은 하는데 그냥 묘함
그러다 헤드가 갑자기 백으로 돌았는데 카운터 안치고 그냥 백으로 다시 도망치는거 보고 내가 헤드잡아서 뭐하지 이생각 갑자기 존나게 들고
나도 그이후로부턴 백에가서 딜함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이러는데
가끔 엄마가 갑자기 쉬고있는 아빠 등짝때리는게 이런기분이었을까 싶음
아빠가 일하고와서 쉬는게 당연한데 쉬는거보니까 어느순간 열오르는 그런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