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가서 누우면 안아주고 뽑뽀하고 쓰담쓰담해주며 공쥬님처럼 살뜰하게 살펴줬으면 하지만 현실은 옆에 가서 누우면 덥다고 등돌리고 방구 뿍 끼고 자는 남편이 있다. 쀽 - 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새어나왔을 수도 있지만... 똥침이나 해야지., 거기 보고 있는 너 햇반갖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