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예약한건데,, 고심하다 걍 감

흙탕물 뒤집어쓴 차들도 보이고
도로 중간중간에 덜치워진 돌덩이 흙들도 보이고
놀러올 때마다 아침밥 먹던 식당 가봤는데 흙 묻은 테이블 의자 싹다 바깥에 세워놓고 있어서 딱봐도 영업 안하는 분위기

식당건물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건물 일부에 불? 붙은건지 물자국인지 뭔 자국들이 시커멓게 보이고 대형폐기물 치우는 차 끌고와서 계속 치우고 있고 참 암담해보이더라,, 안에서 눈가 쓱쓱 닦으며 나오는 사람도 보이던데 참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