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들이 태존자한테 잠식당하기 직전을 보면 다들 멘탈적으로 개박살난, 무너진 인물들임을 알수 있는데,

세르카는 자신이 구한 기사가 자신의 마을과 남편을 죽여 엄청난 상실이 있다 했고,

벨가르딘은 사랑하는 여자 이사벨라를 잃은 상실

태존자는 아니지만 에르제베트 또한 아들을 잃은 상실



근데 여기서도 예외가 있긴한데 바로 에키드나.

상실? 과는 조금 행보가 다르고 욕심부리다 죽은 것이라 다른 껍데기들과는 조금 다르긴 함.

쿠크는 애초에 감정없는 인형에 들어가있으니 넘기고,

세이튼은 하급악마라는 언급 말고는 없어서 또한 정보가 전무.


문제는 진저웨일인데, 이녀석 까불거리긴 햇어도 뭐 멘탈적으로 무너진 적은 없는 놈인지라. 분명 나올텐데..

샨디는 상실에 걸맞은 상태이긴 함.




근데 이제 금강선 떡밥에서 이미 나온 인물 중에 이미 태존자가 있다 했었는데, 혹시 이게 전대 에스더 시체를 줍줍해서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듬.
2부에서 루테란의 이야기가 풀려요~라 한것도 그렇고, 사슬전쟁때 다른 인물도 있어요~ 이것도 그렇고.
근데 이때 이야기를 풀기 위해서는 과거로 가거나 회상하거나 다라나 들어가거나 그런식일텐데
루테란이나 시엔이 태존자한테 먹혀있다면 이에 관해 과거이야기부터 풀 만하지 않을까 싶음.


특히 정보가 일리아칸 담당일진, 도철셔틀 말고 아무것도 없는 시엔.
얘가 제일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