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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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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호재를 부른다는 말을 아시나요안녕하세요 글 몇 자만 적겠습니다 꼭 봐주세요 ![]() 저기 제가요 차원술사 작은 놈 하나를 키우는데 이게 막내다보니까는 압타 종류가 전체적으로 다른 애들에 비해서 많이 없단말이죠? 커가는 애들이 어쨌거나 먹는건 잘 먹더라도 옷은 잘 입혀줘야하니까는 압타는 그래도 나름 비싼 전설까진 아니더라도 아무거나 입으라고 옷도 못입고 다니는 가정에서 자란 티내고 다니지 말라고 아바타는 아무거나 붙여줬는데 잘 다니더라고요 근데 하필 무기 아바타가 없는게 좀 흠이었는데 이제 숙제 다 하고 돈 벌어오는 애 아바타를 착 보는데 무기 칸이 텅텅 비어있더라고요 이런 상태로 열심히 뛰어다녔을 거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려서 안되겠다 우리 아들램한테 하나 장만해줘야겠다 해서 거래소에서 좀 알아 생각봤어요 아니 근데 이 무친 무기 아바타 가격이 제 형편에 숨이 턱 막히는 가격인거에요 하 진자 그래가지고 아 이거 우짜노 하고 괜히 창고 뒤적거리다가 원정대 창고에 묵혀둔 항아리 하나가 눈에 띄는거에요 반짝반짝주인님 아 그래 요놈으로 아바타를 뽑아주면 되겠다싶어서 옷감을 보니까 딱 13개밖에 없는거에요 이게 14개가 필요한데 딱 한개가 없으니까는 너무너무 아쉬워서 집나간 큰놈거 옷장 뒤져가지고 7개 장만해다가 뽑으려고 항아리를 켰죠 나따위한테 전설 무기는 사치겠지 진짜 레알 에이 설마 나오겠어?라는 생각조차 못하고 그냥 영웅 무기 하나 붙여줄 수 있다라는 사실 하나만 보고 연성했단말이죠? 그런데 세상에 상상도못한 전설무기가 나온거에요 우마이갓! 세상에 이게 내 손에?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기뻐가지고 허겁지겁 여기저기 자랑하려고 예전에 아르카나가 전단지 내밀면서 알카하세오하던 것 처럼 이 사진 들고 와서 글 올리면서 자랑하게 됐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가또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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