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카운터는 별도 키로 관리해서 스킬창에서 제외하자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카운터 성능차가 좀 극심했던 시절이 있음.

가장 체감을 많이 했던 때가 카멘 4관이나 경면을 요구하는 카운터 패턴

그 땐 좀 분리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가 근래까지 잠잠햇는데, 그냥 카운터는 다른 유틸이랑 좀 구분지어주면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들음


무력, 파괴 이런 건 상관 없음.
무력, 파괴는 다른 스킬로 대체가 가능한 경우가 많음.

구분 지으면 좋겠다 싶은건 아덴 수급, 시너지, 자버프 관련 이 3개임

이 3개는 거진 쿨마다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 내에 반복해서 사용해야 해서 아낀다는 행위를 오래 할 수 없음.
그래서 유기하고 싶지 않아도 카운터를 유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김

내가 지금 메인으로 키우는 직업이 도화가, 기상술사, 환수사 그리고 배럭급으로 하는 직업이 아르카나, 시간관리자, , 서폿발키리 정도임

도화가 - 짤 아덴 수급, 피면, 파괴
기상술사(질풍) - 짤 아덴 수급(중요도 매우 낮음), 이동기, 이동속도 자버프(요새 채택 안하는 걸로 알고 있음)
환수사(곰) - 파괴, 짧은 이동기

거진 사용할 일 없이 아낄 수 있는 직업들임
그나마 도화가가 가끔씩 모자란 아덴 짤 수급용으로 사용하는 정도

배럭들도 다 킵이 가능한데 아르카나 << 이 새끼 해보니 그냥 체감 ㅈㄴ 됨
시너지에 자버프 쌔게 들어가 있어서 버프 끊기면 안되는데 카운터 달려있음. 그래서 치고 싶어도 못 칠 때가 생김
아예 유기하려고 마음 먹은 것도 아닌데 못 치니 너무 불쾌하더라



예전에도 카운터 스킬 구분 짓자파였는데, 점점 더 구분 좀 지어주면 좋겠음

최대한 사이클 굴려야 하는 아덴 수급, 시너지, 자버프랑 일부 패턴 대응을 위해 아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카운터랑 너무 결이 맞지 않음. 

다음 스킬 재조정 때 시너지 관련 개편이랑 같이 카운터 관련 개편도 같이 들어오면 좋겠다구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