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을 판매하기위해서는 결핍이 필요함.
재화가 부족하다. 그니까 구매한다.

이 재화가 부족하게 만드는게 바로 결핍의 한종류임
근데 로스트아크의 현재 방향성에서는 결핍이 빠짐.

당장 현질해서 사야하네 같은 패키지가 없다는거임[기존 카드패키지 같은거]

이전처럼 결핍에 따른 BM구매유도를 할꺼면 지옥부터 삭제해야함.
결핍을 없앤 도구가 바로 지옥임.

결핍이 없으니, 유저들의 구매욕구는 당연히 줄어듬. 지금 뭐가 부족해도 사는사람이 있음? 어차피 시간지나면 다 되고, 현재레벨만으로도 다 가니까 아예 걸어잠그잖음.

지옥이 나오기 전을 생각해보면됨.
아비도스의 결핍을 한번이라도 느껴본 유저들은 아비도스 패키지가 나오면 필요하지않음에도, 재화를 구매함.
혹은 필요에 의해 재화를 구입함.

근데 지금은 시간이 어차피 아비도스를 가져오는 구조임.

이런 방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결핍 -> BM유도 -> 결핍완화 -> 완자행이라는 안좋은 결과값을 내버렸기때문에 다른방법을 시도하는 중인거라고 보고있음.

그래서 로아가 선택한 방향은 도파민임.
즉 당장의 감정, 나는 다를꺼야, 나는 잘될꺼야라는 그 감정을 통해서 충동적 구매 유도방식을 사용함.

열쇠, 3000원가챠 등등의 패키지만 판매하는게 그럼.

하지만 이런 충동적 구매 방식(도파민을 위한 구매방식)만으로는 게임 유지가 당연히 안됨.
그래서 결핍을 다른곳에서 만듬.

충분한 골드 제공.
누골이 부족해서 못누르는거보다, 재료가 없어서 원하는걸 못하게끔.
지옥을 추가로 돌게끔 이렇게 구성을 하고있음.

그래서 귀속골드를 많이 풀고, 재료패키지, 혹은 지옥열쇠를 추가하며 판매를 이어가는중임.
이게 맹독성 BM이냐라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스마게가 BM의 방향성을 다시 잡았다고 보면됨.
방향이 옳고 그름은 우리가 아니라 시간과 결과가 판단하겠지.

3줄 요약
1. 완자사태이후로, 결핍보단 도파민에 의한 결제를 유도함.
2. 충분한 골드 제공을 통해, 재료를 더 많이 줌에도 부족하게끔 설계
3. 맹독성 BM은 아님. 이전 카드 패키지가 맹독성 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