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지하철 타고 몇정거장 지나서
한적한곳에 내리면 진짜 한국시골처럼
되게 촌구석이 풍경이 펼쳐지는데

내려서 벤치에 앉아서
학생들 구경하고 사람구경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세시간 있었음

너무 평온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