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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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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명예보상 칭호 이쁜건 이클립스가 제일일수밖에바라트론 내부에서 예언을 완성하기 위해
카제로스의 뜻대로 붉은달을 소환하고 4-3관문 내내 아크라시아가 점점 붉은달을 가려가며 월식이 다가오는 장면 이 월식을 이클립스라며 카멘의 테마로 못박고 이 월식이 뭔가 자신이 이그하람이라는 로스트아크 세계관 최강자 였던 사실과 또 다른 자신이 카마인인것도 모른채 자아도없이 카제로스의 꼭두각시로 지내고있는 카멘의 절망감과 비참함 가련함을 뜻하는거같으면서도 아크라시아의 위기를 뜻하는거같기도 하고 참 추상적이고 멋진 칭호같음 심볼도 월식을 갖다 박아놓으니 참 이쁜데 심연의군주는 그냥 심연의군주니깐 심연의군주네..? 이거 말고 뭐가없어 그냥 너무 직관적이야 근데 먼 홍염의군주 혹한의군주 까지 나오니 걍 더 짜침 죽부자도 사실 뭐 잘 모르겠고 근데 중섭 모르둠칭호 “밤을 베는 자“ 이건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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