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수면마취해서 일어나있으면 다 끝나있는데

이건 진짜 준비하는게 죽을맛임.........


전날부터 장정결제 먹고  하루종일  똥꼬에서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설사를 20번도 더 싸는데 진짜 배고프고 탈수 오고 뒤질뻔..................


어우 ....

다음날 병원예약시간은 다가오고 당장 지금 집에서 출발해야되는데

옷 다 입고 나가려니까 또 신호와서  줄줄 싸고  똥꼬 찢어지는줄 알았음




요즘 계속된 설사에 변모양도 좀 달라진거같고 아무래도 몸이 영 ~ 이상해서

인생 처음으로 큰맘먹고 대장내시경 받았는데

진짜 밤낮 쫄려서 내시경 할때까지 근심 가득이었는데 대장은 깨끗하다네..........


근데 왜 이러지 계속 꾸르륵거리고 가스차는거같고


조그만 용종도 없이 깨끗하다니까 할말은 없는데


뭔가 계속 찝찝한 이 느낌



다른 장들도 왠지 검사해봐야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