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이럴까 진짜 살기싫다 이런생각하면서 누워있었는데
강아지가 와서 존나 핥더니 장난감 들고오고 야 놀아줘 하고 개뻔뻔하게 들이밀고
좀 놀아주니까 나가서 똥오줌 갈기고 돌아오는데
그거보고 어휴 시발 개는 저렇게 견생 편하게 사는데 인간인 내가 땅 쳐 파고있어서 뭐하냐 하고
정신차리고 낼부터 다시 열심히 살라고
일해서 강아지 간식 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