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는 방향성은 모바일게임인데 정작 숙제는 무슨 본메보다 헤비한 수준으로 남겨놓고 있으니 사람들이 버티겠냐? 숙제가 힘들면 접는 게 정상이지

모바일 게임 이탈율 1등공신이 숙제가 귀찮아져서, 로그인 할 때부터 기분이 나빠져서인데 로아가 딱 그 루트를 타고 있는거임


그 기분이 나쁜 이유가 숙제의 가치인지 숙제의 시급인지 뭐시긴지로 풀어설명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

요즘 사람들이 게임을 하나만 하는 것도 아니고 쿠전 3분 가토 3분 ×6 하기 쉽지 않지
휴게 쌓으면서 하루 이틀 미접하다보면 이 게임이 그 정도로 재밌었나? 다른 거 하면 더 재밌는 거 같은데
풀휴게까지 쉬었다가 레이드 빼면서 조금 더 빼볼까?
굳이 레이드 빼야하나? 어차피 그렇게 골드 벌어봐야 금방 쓰고 스펙업도 미미하고 도파민도 안도는데


이런 식으로 한 명씩 사라져가다가 로아온 같은 거 하면 아 로아? 레이드 재밌었지~ 하고 다시 돌아와서 1번부터 다시 똑같이 하게 되고 어느 시점부터는 로아온을 해도 안 돌아오게 되는거임


걍 레이드 게임의 숙명 같은거고 비슷한 연어게임 수두룩하게 많았으니 로아가 지는 해인걸 받아들이고 그만 락카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