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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15:06
조회: 6,668
추천: 32
[월루 만화]발탄님!! 과의 인터뷰!!안녕하세용!! 오늘도 만화를 그려봤어용!!
뭘 좋아해주실까 고민을 하다가 기획한 군단장들 인터뷰입니당!! 1편은 발탄이에용!! ![]() 먼저 본 유저는 24년 유입이며, 발탄스토리를 완벽하게는 모르겠어서 gpt와 함께 상상력을 발휘해 작성하였다는 점을 알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발탄: 크르르... 모험가여 감히 이 발탄님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는가. 니 질문이 하찮다면 짓밟아 주마... 작성자:안녕하세요 발탄님! 모험가들과의 전투를 기억하시나요? 발탄님의 기억중 가장 깊은 기억은 뭔가요? 발탄: 추억이라... 작고, 약하고, 시끄러운 인간들. 내앞에서 비명을 지르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도 수없이 봤지 ![]() 그중 기억나는 모험가들이 있다... ![]() 처음엔 다른 이들처럼 나에게 그리 쉽사리 포기할줄 알았지... ![]() 하지만... 하나 ![]() 둘... 계속 오더군... ![]() 어느덧 수없은 도전들이 이어지고 있더군... 끊질기게 말이지... 크크... ![]() 한번 부서지고, 두 번 날아가고, 셋이 떨어져도 또 온다. ![]() 그러다 마침내 내 공격을 피하고, 내 갑옷을 부수고, 끝까지 서 있는 자들이 생겼다. 그런 놈들은 기억에 남는다. ![]() 그런 넘들은 나를 두려워 하기보다 이상하게 즐기더군. 나는 전장을 부수고 있는데 웃는 인간들을 처음봤다.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다. ![]()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발탄선생님", "낙사의 신", "효자 발탄" 같은 이상한 이름으로 불리던게 나쁘지만은 않다. ![]() 수많은 군당장 중에서도 인간들이 아직 내이름을 기억하고, 벽을 들이 받던 것과 절벽에서 날려버리던 순간을 이야기한다면 저사에게 그보다 더 확실한 흔적이 어디 있겠나. 다만 내가 돌진 할 때마다 벽 뒤에 숨어서 낄낄대는 것만 빼면 말이지. ![]() 작성자: 그럼 다시 살아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발탄: 다시 살아나면 말이지. 그럼 일단 더 성정한 모험가들과 겨뤄보고 싶다. 카제로스도 카마인도 그 누구에게도 명령받지 않는 몸으로 말이다. ![]() 그 뒤 너희가 사는곳에 한번가보고 싶다. 의미없이 술을 마시며 함께 노는모습만 본다면 좋겠다. ![]() 하지만... 그래도 나는 너희 모험가들과 함께 겨루던 순간들 생각하면 가슴이 더 뛰는것 같다. 고맙다 모험가여 언젠가 내가 생각나면 과거로 돌아와 함께 겨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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