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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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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강아지보다 못할 수가 있냐엄마가 맨날 나한테 잔소리 하실 때 마다 강아지 안은 채로 나 혼내서 그런지
울 집 개새기가 나를 아래 서열로 생각하는 거 같다... 평소엔 간식 같은 거 내려 놓고 "기다려!!" 하면 잘만 기다리면서 내가 할땐 알빠노 하고 걍 처먹고 울 엄빠가 부를 땐 달려가면서 내가 부르면 설렁설렁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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