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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4:40
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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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Krpg 하는 코리안 유저들 답다애들이 칭호 못 딴다고 스트레스 받고 접는다고 난리 치는 것도 결국 한국 특유의 경쟁·비교 문화가 게임에 그대로 투영된 결과라고 봄 왜 KRPG라는 말이 있겠냐. 콘텐츠가 나오면 무슨 우사인 볼트 빙의한 것처럼 남들보다 빨리 달려야 하고, 그래야 내가 인정받고 앞서간다고 생각함. 반대로 그 경쟁에서 뒤처지는 순간 자기가 패배자가 된 것처럼 느끼는 거임. 뇌군? 돌로? 이클? 솔직히 안 따도 게임하는 데 아무 지장 없음. 레이드 가는 데도 큰 지장 없음 그런데 자기 객관화 안 되고 꾸역꾸역 나메 가서 감당 안 되는 컨트롤로 계속 죽으면서도 포기를 못 함 갈! 게임은 한낱 게임일뿐인것을 깨닫거라 무지몽매한 것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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