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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0:39
조회: 1,123
추천: 3
금씨가 디렉터 기준을 존나 높여놓긴 한듯사실 게임디렉터들 예전에는 소통이라고 해봤자 그냥 q&a 시간 대충 가져서
형식적인 질문받고 총알받이하다가 게임 업데이트 브리핑하고 사라지고 다시 욕먹고 반복하는 수준이었는데 금씨가 뭔가 디렉터의 기준을 혁명수준으로 바꿔놓긴했음 심지어 입담도 좋아서 사이버 괴벨스 수준으로 종교 비스무리한 현상까지 아주 게임사 역사에 신드롬을 일으켜버렸는데 이 이후 후계자가 누가 되든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자리인건 맞음 오죽하면 3팀장 체제로 가려했겠음. 물론 이 3팀장들도 결국 실패 그나마 셋중에 방송감도 좀 있어보였던 전재학에게 다 맡겼지만 이 마저도 결국 힘든상태........ 과연 내부에서 누가 저 디렉터 자리를 맡으려고할까 궁금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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