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유격훈련은 받아봐서 알잖아

모종의 원인으로 (전 기수 빡세게 굴렸다가 인명사고가 나면 다음 기수는 편함)

유격훈련 가라로 뺑뺑이 도는 척만하고 좀 봐주다가도 

가끔 FM 연대장이 훈련장에 보러온다고 한마디 하면 죽었다고 봐야하는 그 유격훈련.

지금 익스 나메도 비슷하다고 생각해.

갑자기 뜬금없이 연대장이 미쳐가지고 일반 보병급 유격훈련 코스를 

죽음과 공포의 고문의 특수부대 훈련현장으로 만들어 버린 것 같음..

이러면 어쩔 수 없이 사단장한테 마음의 소리걸고 국방부에 전화해야지

안그러면 병사들이 다 탈영하는데.. 

쎄함을 느낀 연대장이랑 사단장이 내일 설명해주겠다니까 많관부..




PS. 난 혹한기 훈련 한번만 뛰고 전역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