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로아 초창기로 돌아가보면
스토리밀고 아크던전 밀고 대륙뚫고 섬의마음 찾아다니고 
모코코 찾고 
지금 로아 접은유저 + 하는중인 유저들
대다수가 젤다 야숨 처음하는 느낌으로 했던건데 

지금의 로아는
너무 수직만 고집하고 레이드 "원툴" 게임이라고 불리는등 
수평 컨텐츠들이 개박아버렸음
 
그렇다고 수평이 아예 망했냐? 하면 그건 또 아님

모코콩 아일랜드 , 태초섬,
최근에 출시한 티카투카 미니게임류들 
 
출시했던 시기엔 나름 재밌었음
근데 일회성으로만 쓰고 업데이트 안하고 방치하는게 문제지 

지금 스팀게임 들어가보면 생존게임류 타르코프류 ( 파밍하고 생존하고 탈출 )
,aos게임 그외 등등 여러 장르들이 많이 있음

이런걸 본떠와서
로아가 수평컨텐츠들을 창의적으로 수직이랑 균형있게 조화롭게 맞춰서 내놔야지 
(ex 로아 만우절 영상에 나왔던 컨텐츠들 ) 

수평 실패했다고 걍 레이드 원툴만 고집한다? 이게 말이됨? 

애초에 mmorpg의 정의가 뭐임? 



대규모 다중 접속 게임
수많은 플레이어가 협력하고 경쟁하고 상호작용하는 게임인데 

굳이 수직만 고집할필요는 없다는거임

대륙 필드보스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그걸 넘어선 월드보스 같은것도 내놔서

대다수 유저들의 낭만심,모험심 같은
새로운 경험들을 채워나가야지 

레이드만 고집하다가 이꼴 난거 아닌가 싶음 

+ 
군단장 레이드 첫출시한 21년도 돌아가보면 발비쿠아 출시시기 보니까 

발탄 21년1월
비아 21년 2월  
쿠크 21년 4월 
아브 21년 7월 

21년도 같은해에 무려 4개나 내놨음
물론 로아부흥기인건 부정못하는데 
 
컨텐츠 소비속도가 ㅈㄴ 빨랐던거임 

내가볼떈 첫단추부터 ㅈㄴ 꼬인거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