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를 묻는 사람은 이미 과거에 멈춘 사람이고
'그래서' 를 묻는 사람은 미래를 보는 사람임

로이괜에서 왜? 에 대한 답이 없었다고?
당연한거임
이미 과거에 멈춰진 사람들을 설득할 메리트가 없는거임

그 사람들의 관성은 이미 끊어졌고
의심의 끈은 끝없이 이어질테니까

로이괜은
본인들 실수와 잘못을 낱낱이 파헤치는 자리가 아니라
실수와 잘못을 어떻게 바꿀건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일 수 밖에 없었던거임

안타깝지만
안 접을 사람은 과거는 고이 접어둘거고
접을 사람만 과거에 집착하다 악귀 들리는거지

그냥 맘 편하게 침 퉤 뱉고 접으셈

악귀 들려봤자 본인만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