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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오신날인데 무엄하게...!

우미쨩... 비록 이번 연도엔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당신이 태어난 이 날을 축복하고, 감사하며 보내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없었다면 아무 의미도 없는 그저 365일 중의 하루 였을 이 날이

당신이 있기에 특별한 기분이 들 수 있는 날로 바뀌엇어요

당신이 내려온 이 날을 영원히 기억하며 소중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우미 정말.. 정말 마음속의 핵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에요


'생일 축하하고, 이 세상에 내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