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시작 전.




종료 후.




핑씰, 니코동생, 히후미, 선생, 암컷만 보세요
중간에 33연챠 했으니 대충 핑씰25장 정도 제외하면 됩니다.


이게 '가챠보다 효율적이다' 라는 말은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는데 얼마나 효율이 좋은걸까 피부로 느껴보고 싶어서 달렸습니다.

소모한 카스톤은 대략 550개고 마키생일 하루빼고 쇼킹파티로 재화모았음.

쇼킹파티 대신에 스코어 잘 뽑는 곡으로 했으면 좀 더 나왔을것같네요.
다프, 사태양 마스터 같은 곡들

다음 수집부터는 쇼킹파티 안칠것임.



이걸 이제 전부 티켓으로 바꾸면 37장인데
같은돌로 가챠했을때 평타쳤다고 하면 23~5장 정도밖에 못얻음

대신에 금씰 무씰이 나오긴하지만 이벤트도 위 사진 처럼 달리는 중에 서포트부원이 나오니까..

가챠의 주요목적이 마마라면 가챠대신 수집달리는게 압도적으로 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