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리쨩의 오네가이!를 눈앞에서 듣고싶다



코토리쨩의 오야츠가 되고싶다




코토리쨩한테 경멸당하고 싶다



코토리쨩의 저 사랑스러운 표정하며, 예술의 경지에 달한 코토리쨩의 목!!!!!!! 목!!!!! 쇄골!!!!!!!!!! 쇄애고올!!!!!!!!!!!!! 으아아아아아!!!!!!!!! 그대로 볼에 입맞춰주고 싶다!!!!!!!


코토리쨩의 환한 미소는 내 삶의 원동력! 코토리쨩 사랑해♡


코벅지 코벅지 코벅지 코벅지 코벅지! 코벅지!!! 코벅지!!!!!!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알맞게 익은 미디움-레어 스테이크의 굽기와 같이 매우 적절히 아슬아슬한 구도로 코토오시들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망 그 자체"라는 말로는 가히 수식이 부족한 다리와 허벅지의 무브먼트하며, 내 마음을 전자렌지에 적절히 45초간 돌린 모짜렐라 치즈마냥 녹신녹신 녹여버리는 저 윙크하며, 깨알같지만 지극히 모에하기 그지없는, 마치 마법을 부린 것처럼 딱 적절히 앙증맞은 바스트모핑까지! 이 셋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삼위일체를 이루며 누구라도 감히 반박할 수 없는 럽장판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낸다. 코벅지 코벅지!!!!!!!!!!!!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