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즈도 좋아하고 , 아쿠아도 좋아한다 . '

' 뮤즈를 좋아하지만 , 아쿠아는 싫어한다 . '

' 뮤즈는 싫어하지만 , 아쿠아는 좋아한다 . '

이런건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가 바탕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러브라이브 '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앞써 말한 말이 있을 수 있고 

개인적 호감과 애정도 , 즐기는 것도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이구요 .

나는 이걸 파는데 왜 저 사람은 안파지 ? 라는 의문도 전혀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

호의와 권유는 할 수 있습니다 .


허나 ,


'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즐기는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 

그걸 남에게 강요 / 세뇌를 하는건 안되는겁니다 . '

남이 뭘 파든지 , 그건 내 영역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도 아닌거구요 .

< 좋아한다 > 그거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