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수고싶은 충동을 몇번이나 참고
지나가던 초딩이 만든거같은 1페를 지나 

이런 발판지형에서 날아다니는 보스를 만든 사람은 이게 정말 재밌을거라 생각해서 만든건가
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면서 2페를 깨고 
혹시나 딜이 모자랄까 싶어 오리진까지 기다려서 온전한 극딜을 가지고 3페에 갔는데
딜부족나서 못깼습니다 저 지금 진짜 정신이 아찔한데 이거 왜 왜 그럴까요
나로 극딜 자체는 쿼드 꾹이라 뭐 실수할것도없고 오리진까지 가지고갔고 
나로가 루시드 3페 제일 컷 낮다는데 진심 메접마렵습니다